정원사의 가지치
풍성한 열매를 맺기로 유명한 늙은 정원사에게 젊은 농부가 비결을 물었습니다.
"어떻게 좋은 비료를 주길래 이렇게 크고 단 사과만 열립니까?" 정원사가 가위를 들고 대답했습니다.
"비결은 더하는 것이 아니라 '빼는 것'에 있네. 뿌리에서 끌어올리는 영양분(에너지)은 한정되어 있지.
썩은 가지나 불필요한 잔가지를 무자비하게 잘라내야만, 그 영양분이 진짜 크고 튼튼하게 자랄 '좋은 열매(진짜 친구)'에게 집중적으로 공급된다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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